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브라질전 (문단 편집) == 경기 전 예측 == * 역대 전적 6승 '''1패''' 브라질 우세 * 최근 맞대결 브라질 5:1 대한민국 (2022년 6월 2일 친선 경기, 대한민국 서울) ---- 극적으로 32강[* 다음 [[2026 FIFA 월드컵|2026 북중미 월드컵]] 부터는 48강 조별리그로 바뀐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조별 리그|조별리그]]를 통과한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16강 상대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G조|G조]] 1위 브라질로 결정되었다. 대한민국은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16개국 본선 진출[* 당시 일본을 이기고 16개국 본선에 진출했다.]을 통해 첫 발을 들인 이후 수많은 강호들을 만나왔는데, 역대 월드컵 우승팀들 중에선 브라질과 잉글랜드는 본선에서 아직 만나지 않은 상태였다가[* 다른 월드컵 챔피언들로는 우루과이와 3번(1990년 0:1, 2010년 1:2, 2022년 0:0) 만나서 승점 1점 1무 2패, 독일과 3번(1994년 2:3, 2002년 0:1,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2:0) 만나서 승점 3점 1승 2패, 이탈리아와 2번([[1986 FIFA 월드컵 멕시코|1986]] 2:3, 2002년 2:1) 만나서 승점 3점 1승 1패, 아르헨티나와 2번(1986년 1:3, 2010년 1:4) 만나서 2패, 프랑스와 1번([[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 1:1) 만나서 승점 1점 1무를 기록했다.][* 스페인의 경우는, 3번([[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90]] 1:3, [[1994 FIFA 월드컵 미국|1994]] 2:2,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0:0 후 PSO 5:3) 만나서 승점 2점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02월드컵 8강 준준결승전에서 한국을 만나서 탈락할 때 당시 스페인은 2010년 월드컵 우승 멤버 [[이케르 카시야스]], [[카를레스 푸욜]], [[사비 에르난데스]]가 있었다.] 이번에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브라질을 만나게 되었다'''.[* 잉글랜드의 경우, A매치 전체로 시야를 넓혀도 2002 월드컵 개막 열흘 전 [[제주월드컵경기장|제주]]에서 평가전을 치른 것이 전부다. 당시 경기는 [[마이클 오언]]의 선제골과 [[박지성]]의 동점골로 공방을 벌인 끝에 1:1로 비겨서 승점 1점을 내주었다.] 브라질은 유일한 월드컵 개근 팀이고, 대륙도 다르며, 대한민국이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에 들어갔던 2002년을 제외하면 포트가 같을 일이 없었으니 한 번쯤 만날 만도 했는데 이제야, 그것도 16강에 올라온 뒤에 만나게 된 것이다. A매치 평가전으로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이 7번으로 많이 만난 편이다.[* 모두 한국이 브라질을 초청해서 진행한 경기이다. 6번은 국내에서 치러졌고, 한 번은 아부다비 중립 구장 경기였다.] 그리고 1승 6패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도 부임 이후 브라질을 벌써 3번째 만나게 된다. 벤투호 출범 이후로 브라질과 2차례 친선 경기를 치러 2전 2패 1득점 8실점했다.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던 경기 이후 186일 만의 만남이다. 이 전적을 포함하여 브라질은 A매치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역대 '''7전 6승 1패 16득점 5실점'''으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킬러의 면모를 보였다. 심지어 여자 축구마저도 4전 3승 1패로 브라질의 우위이다. 즉 축구의 모든 세부 종목을 통틀어 대한민국을 터는 방법을 잘 아는 대표팀이 바로 브라질이다.[* 참고로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이 FIFA 주관 대회에서 브라질을 만나본 전적은 [[FIFA U-17 월드컵]]에서 한 차례 만나 1:0 승리를 거둔 적은 있지만, [[FIFA U-20 월드컵]]에선 6전 6패 7득점 25실점으로 말 그대로 전패를 당했다. (다만 청소년 대표와 A대표는 레벨차이가 있으나, 여전히 한국은 유럽 & 아메리카 대륙과 축구 격차가 여전히 크며, 특히 한국은 포르투갈 청소년대표팀들을 이겨본 적이 없다. 다만 A매치에서는 2전 모두 승리하긴 했다.) FIFA 주관 대회는 아니지만 U-23 연령대인 올림픽 대표팀이 동메달 수확으로 역대급 성적을 올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결승전 진출을 좌절시킨 팀도 바로 브라질이다.] 다만 저 1승은 1999년 3월 28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김도훈]]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당시 세계랭킹 1위, 최전성기 시절[* 당시 브라질은 [[1994 FIFA 월드컵 미국|94월드컵]] 우승, [[1997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97코파]] 전승 우승, [[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97사우디 컨페드컵]] 우승,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98월드컵]] 준우승, [[1999 코파 아메리카 파라과이|99코파]] 전승 우승,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99멕시코 컨페드컵]] 준우승, [[2002 FIFA 월드컵|2002월드컵]] 전승 우승을 달성한 최전성기였다.]이었던 브라질을 아시아 국가 A매치 최초로 잡아낸 적이 있다.[* A매치가 아닌 연령별 경기까지 포함하면 [[니시노 아키라]] 감독의 U-23 일본 대표팀이 [[1996 애틀랜타 올림픽]]의 [[1996 애틀랜타 올림픽/축구(남자)|남자축구]] 종목에서 [[마리우 자갈루]] 감독과 [[호나우두]]가 있던 브라질 U-23 대표팀을 1-0으로 이긴 적이 있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이 승리한다면 브라질은 한국과 북한을 모두 이겨 본[* 그래도 북한은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뒤 1:2로 졌지만 꽤나 선전했다. [[지윤남]]의 환상적인 만회골이 아직도 종종 회자되곤 한다.] 첫 국가이자 월드컵 본선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둔 첫 국가가 된다. 반대로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면 역대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첫 아시아 국가가 된다.[* 참고로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은 중국, 일본, 심지어 북한까지도 만나봤다. 결과는 중국의 경우 2002년 월드컵에서 대회 우승국 브라질에 0:4로 박살이 났고, 일본의 경우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났는데 당시 일본은 브라질을 반드시 잡아야 16강을 가는 반면 브라질은 일찌감치 16강을 확정한 상태였다. 그래서 브라질은 대거 로테이션을 돌렸는데, 일본이 의외의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의 미친 공격력에 중국과 똑같이 4골을 내리 얻어맞고 1:4로 무너졌다. 그리고 2010년 브라질은 북한을 만났는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북한이 브라질의 맹공을 철저히 막아내는데 성공했고, 마이콩의 무각슛과 이로 인해 틈이 생긴 북한의 텐백을 뚫은 일라뉴의 추가골이 기어이 터지긴 했지만, 지윤남이 경기 막판 추격골을 넣으며 브라질에 1:2 석패를 하는 사건이 터졌다. 이 경기는 참고로 FIFA 랭킹 1위 VS FIFA 랭킹 105위라는 월드컵 역사상 FIFA 랭킹 격차가 가장 큰 팀들간의 경기였다. 정말 북한이 조금만 더 잘했으면 랭킹 1위 브라질이 랭킹 105위 북한에 승점을 헌납하는 월드컵 역사상 최대 사건이 터질 수도 있었던 것. 어쨌든 그렇게 동아시아 3개국의 브라질을 상대로 한 도전은 모두 패배로 끝났었다.] 그리고 이번 경기는 벤투호를 넘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16강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했던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헝가리]] 다음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어려운 단일 경기 중 하나'''가 될 것이 확정적이다.[* 이와 비슷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경기는 1986년 아르헨티나전, 1994년 독일전, [[차범근호/1998 FIFA 월드컵 프랑스/네덜란드전|1998년 네덜란드전]], [[히딩크호/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 [[히딩크호/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포르투갈전|포르투갈]]-[[히딩크호/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이탈리아전|이탈리아]]-[[히딩크호/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스페인전|스페인]]-[[히딩크호/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독일전|독일전]], [[아드보카트호/2006 FIFA 월드컵 독일/프랑스전|2006년 프랑스전]],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2018년 독일전]] 정도가 있다.][* 차례대로 설명: 1986년 아르헨티나전은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호르헤 발다노]]를 위시한 공격진을 못 막고 석패했고(그래도 [[박창선]]이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사 첫 득점을 올리는 성과가 있었다.) 1994년 독일전은 골키퍼 [[최인영]]의 실책으로 전반에만 3골을 먹다가 후반전 [[홍명보]]의 대포알 슛을 포함하여 2골을 만회하면서 석패, 1998년 네덜란드전은 골키퍼 [[김병지]]의 활약이 없었다면 0:8까지 나올 수 있었을 정도로 팀이 무너지는 바람에 [[홍명보호/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알제리전|알제리 쇼크]]와 함께 국대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경기 중 하나가 되었다. 2002년 이탈리아전은 경기 극초반 [[안정환]]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이탈리아의 비매너 플레이([[크리스티안 비에리]]가 [[김태영(1970)|김태영]]에게 팔꿈치를 휘둘러 코뼈를 부러뜨린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러니 대한민국 수비진은 비에리에게 완전히 얼어붙었고, 결국 이탈리아의 코너킥 찬스에서 비에리를 제대로 수비하지 못하고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현재는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하면 빼박 퇴장감이다.), [[카테나치오]]에 고전하다가 88분 [[설기현]]의 동점골, 연장 후반 안정환의 끝내기 헤더 [[골든 골]]로 승리했다.][* 2006년 프랑스전은 당시 노장 [[지네딘 지단]]이 복귀하면서 겨우 살아난 프랑스를 상대로 반코트 게임을 당하며 근근히 버티다 [[조재진]]의 헤더 어시스트를 받은 [[박지성]]의 동점골로 무승부 승점 1점 획득,([[티에리 앙리]]에게 프랑스의 5경기 만의 득점을 허용했다. 프랑스는 2002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3경기와 2006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1차전까지 4경기 연속으로 득점이 없었다.) 그리고 2018년 독일전 피파랭킹 1위, 디펜딩 챔피언이자 요아힘 뢰프가 이끌던 우승후보 1순위였고 골키퍼 [[조현우]]의 맹활약과 막판 세트피스 작전 성공으로 극적으로 승리했다.] 월드컵 조 추첨 당시 조 2위로 올라가면 브라질을 만날 것이라는 걱정을 미리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조별리그부터 우선 신경 쓰라는 반응들이었지만[*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4년 전]]에도 바로 옆 조에 브라질이 있었기에 만일 조 2위로 올라가면 브라질을 만날 상황이었지만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한국이 기적을 쓰는 바람에 그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예상했던 대로 됐지만 자칫하면 스위스를 만날 수도 있었다. 본선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메룬이 브라질을 이기고, 스위스가 다득점 승리를 해야 G조의 순위 변동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누가 봐도 실현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로 카메룬과 스위스가 이겼다]]. 그러나 둘이 각각의 경기에서 얻어낸 골차가 3점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브라질이 G조 1위로 결정됐다.[* G조 최종전에서 풀 로테이션을 돌린 브라질은 카메룬 골키퍼 [[드비 에파시]]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다가 역습 한 방을 얻어맞고는 0:1로 패배했다. 만약 스위스가 한 골을 더 넣거나 세르비아가 한 골만 못 넣었다면 브라질과 스위스의 득실차가 같아지고, 스위스가 다득점으로 조 1위로 올라갈 수도 있었다.] 내심 스위스가 1위로 올라오길 바랐던 한국인들은[*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아드보카트호/2006 FIFA 월드컵 독일/스위스전|16년 전 당했던 분패]]를 설욕해야 하는 명분도 있었다. [[오라시오 엘리손도]] 주심의 석연치 않은 판정이 있었던 바로 그 경기였다.] G조의 3차전 경기를 보고 다소 아쉬워하는 반응이 컸다. 물론 스위스가 무시할 만한 팀은 절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브라질보다는 스위스가 그나마 상대하기 쉬운 상대인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1라운드 세 경기를 연속으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렀던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다른 경기장에서 치르는 경기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번 월드컵이 역대급으로 이변이 속출하는 월드컵이 되고 있는 와중에도 이번 경기가 치러질 [[스타디움 974]]에서는 단 한 번의 이변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이 경기의 승자는 크로아티아와 8강에서 격돌하며, 대한민국의 경우 8강 진출 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으로 되돌아와서 경기를 하게 된다. 또한 한국과 일본 두 국가 모두 16강전에서 승리하면 이 대회 첫 번째 8강전은 월드컵 최초의 [[한일전]]이 된다. 동시에 월드컵 본선에서 아시아 국가들끼리 경기를 하는 첫 사례가 된다.[* [[올림픽 축구]] 16개국 본선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의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남자축구]]에서의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동메달 결정전|동메달 결정전]] 때 대결해서 대한민국이 2:0으로 이긴 적이 있다.]...만 5경기에서 일본이 크로아티아에게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여 떨어지는 바람에 결국 성사되지는 못했다. 주심은 프랑스 국적의 [[클레망 튀르팽]], 부심은 같은 프랑스 국적의 니콜라스 다노스와 시릴 그랭고르, VAR주심은 제롬 브리사드가 배정되었다. 특기할 점은, 이들 모두 '''[[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우루과이전|우루과이전]]에서도 심판을 본 심판진'''이라는 점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54월드컵 16강 조별리그[* 1차전 헝가리, 2차전 튀르키예]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16강전 상대들은 이전 월드컵에서 만난 경험이 있는데 브라질은 이번 16강전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2002년 16강에서 만난 이탈리아는 1986년 당시 24강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만났고, 2010년 16강에서 만난 우루과이는 1990년 24강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만난 적이 있으며 둘 다 3차전에서 만난 공통점이 있다.][* 여담으로 이전에 브라질을 만날 뻔한 적이 두 번 있었는데, 1번은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준결승에서 독일을 이기면(혹은 브라질이 튀르키예에 패배하고 한국이 독일에게 패배하면 3, 4위전에서) 만날 수 있었고, 다른 1번은 지난 대회 2018년 월드컵에서 3차 조별리그에서 독일을 2:0으로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1점차라도 이기면 조별리그 2위로 브라질을 만날 수 있을 뻔 했지만,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0:3으로 패배하는 바람에 성립되지는 못했다.] 더불어 일본은 통산 4회의 16강전에서 모두 월드컵 우승 무경험국을 만났지만[* 2002년 튀르키예, 2010년 파라과이, 2018년 벨기에, 2022년 크로아티아] 대한민국은 3회 모두 역대 월드컵 우승국을 만났다.[* 2002년 이탈리아, 2010년 우루과이, 2022년 브라질]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2022 FIFA 월드컵 카타르/16강, version=446, paragraph=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